이들은 지난 1월 14일 오후 10시쯤 서천의 한 호텔 8층에서 회계감사를 나와 호텔에서 투숙하던 회계사 C(37) 씨를 때리고 이에 위협을 느낀 C 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다.
목격자 진술 결과 이들과 C 씨는 사건 당일 오후 함께 회식하는 자리에서 술에 취해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최초 다툼 이후 C 씨와 함께 호텔 객실에 도착한 뒤에도 지속적인 폭행과 다툼이 이어지면서 이에 위협을 느낀 C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