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비행기로 4시간, 중국 남부 베트남과 라오스 접경지대에 위치한 도시 계림(桂林)은 천하제일산수라는 명성을 들을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계림이라는 이름은 계수나무가 많아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으로 이 곳은 수 만년동안 석회암이 비바람에 씻겨 만들어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눈 돌리는 곳마다 산수화를 보는 듯한 계림에서도 꼭 봐야할 3곳이 있다.
계림의 첫 번째로는 '요산'을 들 수 있다. 계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관광지로 해발 903m, 높이는 760m 남북으로 시원하게 뻗은 모양새가 위용을 더하는 곳이다. 케이블카에 올라 천하절경을 내려다보는 요산 코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계림의 아름다운 산수절경을 볼 수 있는 '이강' 이다. 총 길이 437㎞에 이르는데 구이린에서부터 양숴까지 약 83㎞에 이르는 강을 따라 배를 타고 유람하는 이강 유람은 단연 압권이다. 계림의 강인 계림의 산 속 깊숙한 곳에 진귀한 유형으로 하고 있는 봉우리가 많아 '현세 속의 선경'이라고 불리는 '이강유람'을 하고 있노라면, 유유자적 뱃놀이에 마음까지 여유로워 진다.
세 번째 볼거리로는 '자운동굴'로 아름답고 찬란하면서도 기묘한 종유석, 돌 죽순, 돌 기둥, 돌 커텐, 돌 방패와 보기 드문 돌 나무 가지 등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으로 찬사 받는 명소이다.
이 외에도 우산공원, 상비산, 야인곡, 서가재래시장, 대나무박물관, 대용수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그 중 '야인곡'은 중국 소수 민족 와족의 전통마을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태고의 신비로움을 그 속에서 소박하게 자리한 중국 소수 민족의 촌락에서 독특한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명소이다.
계림관련 여행상품으로는 보물섬투어의 '계림·이강·화주·광녕 5일'상품이 있다. 요산, 이강유람, 자운동굴을 모두 둘러보며 이강 위에서 펼쳐지는 중국 3대쇼 중 하나 '인상유삼제', 독특한 일처다부제의 문화를 갖고 있는 '야인곡 와족'마을, 러시아 발레와 중국의 서커스가 결합된 '몽환이강쇼' 관람이 포함된다.
상품가는 56만9000원부터이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일정 숙박 및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는 구성이다. 중국 비자 발급비와 가이드 및 기사 경비는 별도이다.
문의=보물섬투어 중국팀(02-2003-2105/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