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3년 만에 청주 방문…청주대 축제 공연

가수 싸이(자료사진)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가수 '싸이'가 3년 만에 또다시 충북 청주를 찾는다.

청주대는 20일 열리는 대학축제인 '우암대동 한마당'에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싸이는 이날 밤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챔피언' 등 히트곡을 열창하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싸이가 청주를 찾은 것은 2012년 9월 26일 3만여명의 시민들을 열광하게 했던 서원대 축제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충북경찰과 학교 측은 2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안전사고 등의 불상사에 대비해야 했고 같은 날 열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도민보고대회' 축하콘서트가 공연 시간을 조정하는 진풍경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개교 68주년을 기념한 청주대 축제 기간인 20일에는 싸이를 비롯해 AOA와 노을, 한경일 등이, 21일에는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혜이니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청주대는 또 이 기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학용품과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