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낙원, 발레아레스 제도의 아름다운 섬 마요르카

엔스타일투어가 추천하는 스페인 추천여행 ①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바르셀로나 아래, 발렌시아 우측의 지중해에 위치한 발레아레스 제도의 섬들 중에서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은 마요르카는 연중 300일 이상의 맑은 날이 이어지는 천혜의 날씨를 가진 아름다운 섬이다.

여름 휴가 시즌이 되면 스페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축복받은 자연을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든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마요르카 곳곳에 펼쳐진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선탠을 하며 여유롭게 책을 읽는 선남선녀들, 아이들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 가족들, 석양이 지는 바닷가의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커플들로 채워진다.

마요르카는 아름다운 바다 이외에도 호수를 끼고 웅장하게 서있는 카테드랄과 아기자기한 팔마구시내, 시원하게 팔마 전경을 내려다보는 베이베르성, 쇼팽과 조르주상드의 은밀한 사랑이 깃든 발데모사와 귀여운 소예를 철도를 타고 떠나는 풍경여행 등 볼거리도 많아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호텔에 짐을 풀고 나면 분수로 둘러싸인 작은 오벨리스크가 있는 곳, 팔마 시내의 중심 광장인 호안카를로스 1세 광장으로 이동하자.

광장에는 여행객을 위한 인포메이션센터가 위치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팔마시내의 지도를 받은 후 비릿한 바다 내음이 실려오는 팔마의 항구 방향을 따라 걸어보자.

카페와 레스토랑, 구시가 곳곳으로 연결된 골목길이 나있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편에 옛 무어인의 요새로 이용되었던 건물인 알무다이나 궁전의 모습이 보이며 궁전을 끼고 왼편으로 돌면 바로 팔마의 상징인 카테드랄의 웅장한 모습이 이어진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고딕양식의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카데드랄은 이슬람교도로부터 마요르카섬을 탈환한 하우메 1세가 건설을 시작한 건물로 스페인이 자랑하는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포함한 진귀한 물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카테드랄 앞의 작은 호수에는 시원하게 한줄기로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호수 주변으로 이어진 산책로가 있으며 팔마 앞 바다도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간단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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