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수도원이다. 실제 모차르트가 연주를 한 장소인 12세기에 지은 성모승천성당을 들렸다 오길 추천한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프라하성 못지않게 프라하의 아름다운 시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이기도 하다.
성모마리아의 집인 '산타 카사'를 이탈리아 로레타로 옮긴 전설을 모티브로 해 재현한 성당이다. '성스러운 집' 산타 카사, 즉 로레타는 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 앞에 나타나 예수의 잉태를 예언한 곳이다. 성당 입구에 있는 탑에서 매시 정각에 27개의 종이 27가지 음을 내면서 정각을 알린다.
프라하성은 체코를 상징하는 국가적 명소이자 유럽의 명소다. ?9세기 중반부에 짓기 시작해서 14세기 카를 4세가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했다. 그 후 다양한 건축기술이 도입되면서 지금과 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성이 됐다.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때부터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성의 일부는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이용된다.
프라하 성에는 정문, 동문, 정원쪽 북문이 있는데 각 문에는 근위병이 지키고 서있다. ?런던의 근위병 교대식과 비슷하게 프라하 성에서도 1시간에 한 번씩 교대가 이뤄진다. 12시 정각에 가장 화려한 교대식이 이뤄지니 시간을 맞춰가면 볼 수 있다.
카를 4세때 착공해 600년에 걸쳐 완성된 프라하성의 상징이다. 화려하고 높이 솟은 청동문이 압도적이다. 성비투스 대성당의 최초 설계자는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 마티아스다. 그를 이어 페터 파를러와 다른 건축가들이 작업을 이어나갔고 18세기 후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완성됐다.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황금소로'는 마치 동화속에서 나온 듯한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집들이 줄지어 붙어있는 좁은 길?을 말한다. 프라하의 유명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가 사용했던 작업실이 이 곳 황금소로의 2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여름방학 성수기를 맞아 삽자루투어에서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한 데 모은 유럽단체 배낭여행 '버스동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에서 시작해 프라하는 물론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뮐루즈, 인터라켄, 로체른, 취리히, 샤프하우젠, 뮌헨, 뉘를베르크, 체스키크롬로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우디네,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가격은 항공권과 숙박을 포함 369만원부터.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