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국제연극제는 12회를 맞아 정통연극을 통해 보다 품격 있고 대중성과 예술성,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국제 공연 예술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부산국제연극제의 경연프로그램인 ‘Go World Festival’은 국내 우수한 공연들이 경연을 통하여 해외 공연 예술 축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결과 극단 하땅세의 <외투>가 대상을,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새 사람>이 최우수상을, 극단 가치가의 <안티고네 이즈 데드>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