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상] '대필 공방 20년, 유서는 말한다'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24년만에 무죄 확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무죄가 확정된 강기훈씨 (자료사진)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는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무려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고통속에서 지낸 강기훈씨의 누명이 벗겨진 셈이다.

'대필 공방 20년, 유서는 말한다'라는 4편의 특집기획으로 강기훈씨의 사건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던 CBS노컷뉴스는 이번 판결후 관련 내용을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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