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관계자는 "동원훈련 예비군 가운데 이전에 다른 예비군 훈련으로 훈련시간을 채운 26명이 퇴소할 예정"이라며 "이들은 입소 때부터 오늘(14일) 오전 10시에 퇴소가 예정돼 있던 인원"이라고 밝혔다.
이들 26명을 제외한 나머지 519명의 예비군은 점심식사를 마친 뒤 수사진행 상황을 고려해 퇴소시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날 오전 퇴소 예정자 가운데는 전날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이들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