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앞에 장사 없다. 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발 빠른 여행객들은 벌써부터 여름휴가로 어디로 떠날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휴가지는 단연 필리핀 세부이다. 단거리 노선으로 멀지 않으면서도 휴양지만의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세부는 인천공항에서 직항편으로 4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얀 모래해변과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진 동남아 대표 휴양지이다. 특히, 여름철의 태양 아래에서의 선탠과 흥겨운 밤의 문화를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여행지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잦은 지역이다.
세부에 간다면 반드시 경험해 봐야할 즐길 거리는 단연 '아일랜드 호핑투어이다. 필리핀 전통 배 방카를 이용해 바다로 나가 바다낚시, 스노클링을 즐김과 동시에 해산물 요리까지 제공되는 강력 추천 코스이다.
세부에 간다면 반드시 경험해 봐야할 즐길 거리는 단연 '아일랜드 호핑투어이다. 필리핀 전통 배 방카를 이용해 바다로 나가 바다낚시, 스노클링을 즐김과 동시에 해산물 요리까지 제공되는 강력 추천 코스이다.
또한, 세부 시내에 위치한 산토니뇨 성당, 마젤란 십자가 등 스페인 문화가 묻어나는 필리핀의 유명한 핵심 명소들을 돌아보며 필리핀의 작은 유럽을 감상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에서 세부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이 세부 최초의 대형 워터파크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풀 패키지' 특별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제이파크에서 전 일정 머물면서 세부 여행의 필수코스 아일랜드 호핑투어, 세부 시내 투어와 지친 심신을 위로해줄 전신마사지, 그레이트 빅 마블 해양스포츠 등을 체험하게 된다.
필리핀항공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전 일정 리조트 숙박 및 식사비, 여행자보험 등으로 포함되며 특전 사항으로 가족여행객을 위한 키즈클럽 무제한 이용, 막탄 스위트 오션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18시 레이트 체크아웃, 포토북 무료제작 쿠폰 등이 제공된다.
이번 제이파크 아일랜드 풀 패키지 상품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다양한 일정 중 선택 가능하며 조기 예약 시 115만9000원이라는 특가에 예약할 수 있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210/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