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2년…시민지킴이 역할 '톡톡'

개소 2주년 운영성과 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지난 2013년 5월 문을 연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년 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9천700여 건의 사건사고에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3일 마산합포구 마산소방서에서 개소 2주년 운영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운영성과는 ▲강력범죄 120건 ▲쓰레기 불법투기 등 경범죄 3514건 ▲청소년 비위(흡연, 음주 등) 현장 4492건 ▲재난·재해 24건 ▲기타 주취자 등 1550건을 처리했다.


1일 평균 13.28건을 실시간 대응했고 경찰서 등에 5649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657건의 범죄 해결에 도움을 줬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이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범인 검거와 수사 채증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영상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영상반출정보시스템을 6월까지 구축해 7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과 어린이보호 등 9개 분야 2859대의 CCTV를 통합해 경찰관 3명과 모니터링 요원 48명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연중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용균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그동안의 운영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철저한 관제를 실시해 창원시민의 안전한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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