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2대 햄버거' 쉑쉑버거 vs 파이브가이즈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 뉴욕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곳이다. 이는 패션뿐 아니라 맛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미국 밖으로까지 이름을 알리고 있는 웰빙 버거 브랜드 '쉑쉑버거'의 본점이 뉴욕에 있고, 오바마 대통령이 사랑한다는 '파이브 가이즈'도 뉴욕에서 한창 뜨고 있다. 삽자루투어에서 미국 동부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들 '뉴욕의 2대 햄버거'를 소개한다.

◇ 셰이크쉑(SHAKE SHACK) 타임스퀘어점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쉑쉑버거(셰이크쉑의 햄버거 별칭)는 뉴욕 본사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 버거' 브랜드다. 최근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맥도날드와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항생제를 쓰지 않은 천연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아져 왔다.

쉑쉑버거 지점 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붐비는 곳은 타임스퀘어점이다. 저녁 시간에 갈 경우 건물 바깥까지 줄을 길게 설 정도.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쉑버거와 베이컨이 들어간 스모크쉑,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거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미화 5~10달러 선이다.


쉑쉑버거는 이름에서 알수있듯 주로 쉐이크와 함께 먹는다. 한국인의 경우 쉑쉑버거와 쉐이크를 함께 먹을 경우 느끼함을 느낄 수 있으니 참조하자.

◇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14st 지점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파이브 가이즈는 뉴욕 현지인은 물론 이미 여행객 사이에서도 입에 오르내리는 햄버거 브랜드다. 오바마 대통령의 호평으로 더욱 이름이 높아졌다. 14가(14st.) 점의 경우 벽면에 수상 내역과 관련 기사들이 쫙 전시돼 있다.

파이브가이즈의 메뉴는 햄버거, 치즈버거, 베이컨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 등이 있다. 사이즈는 리틀과 그냥 버거 2종류가 있는데, 간단히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이다. 가격대는 미화 4~6달러.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파이브 가이즈에서는 무료 소스와 토핑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소스와 토핑을 고르지 않을 경우 빵과 패티만 있는 '진짜 햄버거'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셀프서비스로 각종 음료와 땅콩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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