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물로 많은 가짜 "물뽕" 배송하고 돈 가로채

인터넷에 중국에서 "물뽕" 을 만들어 팔겠다고 허위광고한 뒤 물로 많은 가짜 "물뽕" 만 국내에 배송하고 돈만 가로챈 사기범이 경찰에 잡혔다.

광주 남부 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이 모 씨를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중국 길림성 등을 전전하면서, 지난 2009년 5월 6일부터 같은 해 6월 10일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신종마약인 GHB 이른바 속칭 물뽕을 팔겠다고 허위 광고해 47명에게 병당 5만~30만 원씩 입금받은 뒤 물을 넣은 병을 배송하는 수법으로 모두 500만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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