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예술을 사랑한다면 여기로'

엔스타일투어가 추천하는 밀라노 명소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꼭 빼놓지 말아야할 명소들이 있다. 이탈리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인 엔스타일투어에서 지난 회를 이어 스포르체스코성,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등을 추천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⑤ 스포르체스코성 (Castello Sforzesco)

1466년프란체스코스포르차(Sforza)의 명으로 다빈치, 브라만테 등이 참여해 완공했다. 현재 내부는 미술관과 고고학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층은 박물관, 2층은 회화관, 3층은 민속,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대작 '론다니니의 피에타' 대리석상과 벨리니의 '성모자'등의 걸작들을 소장하고 있다. 성 뒤에는 셈피오네공원(Parco Sempione)이 있으니 이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 좋다.

메트로 2호선 란차(Lanza) 역에서도보 1분. 개관 : 성 07:00~19:00 (겨울 18:00), 박물관 09:00~17:30(12/25, 1/1, 5/1 휴무) 박물관 입장료 €3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⑥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Chiesa Santa Maria delle Grazie)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만찬'이 그려져 있는 교회로 유명세를 탔다. 고딕 양식의 교회로 독특한 돔과 화려한 내부가 특징. '최후의만찬'은 교회 식당 벽에 그려졌는데, 2차 대전 중 교회가 폭격을 받아 식당 전체가 무너졌음에도 그림이 있는 벽만 무사해 지금까지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림은 25명씩 15분 동안만 관람할 수 있는데, 보통 2주~4주 전에 반드시 예약(www.cenacolovinciano.org)해야 하며 그 예약을 이틀 전에 확인 해야 한다. 그냥 찾아가면절대 볼 수 없다.

메트로 1호선 카도르나(Cadorna) 역에서 도보 5분 또는 콘칠리아치오네 (Conciliazione) 역에서 도보 2분. 스포르체스코성에서 도보 8분.


개관 : 화~일 08:15~18:45(월요일, 1/1, 5/1, 12/25 휴무)
입장료 : €6.5(+예약비 €1.5)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⑦ 산탐브로조성당 (Basilica di Sant'Ambrogio)

암브로지오(Ambrogio, Ambrosius) 성인이 386년에 지은 밀라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암브로지오는 밀라노 주교로서 뿐만아니라 4세기 후반로 마정치사를 주름 잡은 인물인데, 374년세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주교로 추대됐다.

성당은 '롬바르디아로마네스크양식'이라고 하는 독특한 구조로 지어졌다.

메트로 2호선산탐브로조(Sant'Ambrogio) 역에서도보 2분.
개관 : 09:00~18:30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⑧ 밀라노패션일번지, '콰드릴라테로(Quadrilatero)'

몬테나폴레오네거리(via Monte Napoleone)를 중심으로 산탄드레아(Sant'Andrea), 스피가(Spiga), 보르고스프레소(Borgospresso) 등의 거리가 이루는 사각형 지역을 '콰드릴라테로(Quadrilatero)'라고 한다.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밀라노의 패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 안에는 세계적인 명품 매장과 유명 디자이너들의 세컨드 브랜드, 아울렛까지 가득하다. 실제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윈도우 쇼핑이나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밀라노의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름과 겨울 세일기간에 밀라노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다.

메트로 3호선 몬테나폴리오네(Monte Napoleone) 역 도보 2분.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tel: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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