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투어란 세계 가톨릭의 총 본산인 교황청이 자리할 뿐 아니라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천재 예술가들의 작품이 즐비한 바티칸 시국을 전문 인솔자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것으로 08시20분부터 17시20분까지 진행된다.
투어 코스는 바티칸 박물관부터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광장까지 이어진다. 단 여름철 짧은 복장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제 9실에는 바티칸에서 볼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일한 작품 '산지롤라모'가 배치돼 있다.
카라칼라 목욕장의 폐허에서 발견한 토르소는 목과 사지가 벌어져 나간 대리석상으로, 이 작품을 수리하기 위해 미켈란젤로에게 의뢰했으나 그는 감히 손 댈 수 없는 위대한 작품이라며 사양했다.
그림의 좌우 부분과 구석의 삼각형 부분들을 비롯해 창문들의 위 반원형 부분에는 그리스도의 선조들과 다윗왕조의 인물들이 그려져 있으며, 그 이외의 공간에는 예언자들과 무녀들의 인물화들이 그려져 있다.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