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포토] 턱없이 부족한 의약품…대지진 참사와 상관없는 연고만

네팔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외곽 써나가우(Sanagau) 지역. 정부 차원의 구호가 이뤄지지 못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간이 의료시설을 꾸렸다. 하지만 의사 등 전문인력도 없고 의약품도 지진참사와 관련 없는 연고 등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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