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네팔 소식통'을 인용, 네팔의 관광도시인 포카라에서 중국인 관광객 1명이 사망했고 중국-네팔 변경지역에서도 중국인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또 네팔에 파견된 다수의 중국인 직원들이 이번 지진으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이번 지진은 네팔에서 가까운 중국의 시짱(西藏·티베트)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CCTV는 시짱 르커쩌(日喀則) 녜라무(섭<손수변 없는 攝>拉木) 지역에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현 서기를 인용, 네팔 지진의 영향으로 현정부 소재지에 있는 상당수 건물이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네팔과 국경을 접한 시짱에서는 이날 오후 5시17분(현지시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여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