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2000년부터 시행한 학교급식이 15년이 지났지만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교육청 조사결과를 보면 중학생 21.2%,고등학생 31.3%가 '맛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이 먹고 싶어 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메뉴와 양념량의 종류 등 표준조리법을 개발해 단체급식의 폐해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이어 "부산지역 초,중,고교 가운데 23%인 126개교에서 위험성이 큰 LPG연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안전한 도시가스로 점진적으로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