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署 형사 3팀 '베스트 형사팀' 4번째 선정

포항북부경찰서는 형사과 형사3팀(팀장 손우락)이 최근 경북도지방경찰청으로부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형사3팀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모두 4회에 걸쳐 베스트형사팀으로 선정되는 등 경북도 최고 형사팀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베스트 형사팀은 경북지방청 소속 56개 형사팀 중에 분기별 최고의 범인검거, 피해자 보호 활동력을 평가해 매년 지방청이 선정하고 있다.


형사3팀은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서울, 부산, 경남지역을 무대로 67회 걸쳐 1천630만원을 훔친 장모씨(22)를 한 달간의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검거한 공로를 세웠다.

또 각종 범죄 피의자 24명, 수배자 16명을 검거했으며 범죄 피해자 지원 4명에 대해 내실있는 지원활동으로 500여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했다.

형사3팀은 지난해 도내 형사평가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강력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 등 높이 평가돼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손우락 팀장은 "4대 사회악 척결과 민생침해범죄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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