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대자연의 진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캐나다 로키 산맥을 떠나면 된다.
캐나다에서 시작돼 미국을 거쳐 멕시코 까지 이어지는 약 4500km 길이의 대산맥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대자연은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중 로키산맥의 한 자락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으로도 선정된 캐내디언 로키(Canadian Rockies)는 로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캐내디언 로키는 전나무 숲 아래 뿔이 멋진 엘크무리가 있고 새하얀 설산, 광대한 호수 등 자연 그대로 순백의 모습을 간직한 밴프(Banff) 등 4개의 국립공원이 이곳에 있기 때문.
로키산맥의 우람한 전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밴프 국립공원은 대자연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곳이다. 야생 동·식물의 안식처와 고산지대 동화의 나라가 하나로 합쳐진 것만 같다. 이곳의 설퍼산의 정상에 올라가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로키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이자 캐나다를 통틀어 최고의 경관으로 꼽히는 곳이다. 빅토리아 빙하와 가파른 산들로 둘러싸여 있는 이 호수는 산의 빙하에서 흘러내린 미세한 암석 가루가 빛을 반사시켜 생기는 반짝거리는 푸른빛의 물 색깔로 유명하다. 겨울에는 표면이 얼어붙어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요호'는 원주민 말로 '경이로운 곳'이라는 뜻으로 요호국립공원(Yoho National)은 이름 그대로 태고의 자연미가 넘친다.
요호 국립공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 꽁꽁 얼었다가 봄이 되면 얼음이 녹아 에메랄드빛 물색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호수를 둘러싼 험봉들의 반영까지 뭐하나 나무랄 것이 없다.
재스퍼 국립공원은 '옥'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로키가 품고 있는 보석 같은 곳이다. 캐네디언 로키 내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침엽수림이 가득하고 그 사이에는 옥빛 호수가 곳곳에 숨어 있다.
특히 이곳의 멀린캐니언은 트래킹 코스로 그만이다. 여러 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 곳으로 가나 대략 한 시간이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총 6개의 다리를 건너면서 수많은 세월동안 물줄기가 만들어낸 협곡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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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감동적인 두 얼굴의 땅 '알래스카·로키일주 16일' 상품으로 델타항공편 인천~시애틀 직항을 이용해 시애틀에서 1박을 보낸 후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를 타고 경이로운 대자연을 지닌 캐나다와 알래스카 둘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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