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를 대표하는 온천지역 중 하나가 이브스키다. 스리가하마 온천, 카와라유 온천, 야지가유 온천 등을 포괄하는 이브스키 온천은 가고시마현의 해저 칼데라인 아타 칼데라가 그 기원이라 알려져 있다.
이브스키의 연평균 기온은 18도 정도로 높다. 야자수 등의 아열대 식물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고시마 현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브스키 온천의 풍성한 자연풍경을 보며 '남국의 낙원'이라 표현하곤 한다.
이브스키 온천을 만끽하기 좋은 료칸으로 슈스이엔이 있다. 슈스이엔은 '전문가들이 선정한 일본 호텔&료칸 100선' 요리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명성 높은 곳이다. 식감을 최대한 살린 가이세키 요리는 전문가는 물론 국내외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료칸 슈스이엔은 깨끗한 객실과 온천, 이브스키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숙박 플랜으로도 평이 좋다. 특히 이부스키 온천에서 가장 유명한 천연 모래찜질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연 모래찜질은 스리가하마 해안의 백사장에서 솟아나는 온천을 이용한다. 썰물 때면 백사장에 온천 수증기가 피어올라 독특한 광경을 연출한다.
슈스이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모래짐찔 온천 회관인 '사라쿠'가 준비돼 있다. 슈스이엔의 접수처에서 사라쿠 티켓을 구입한 후 접수처에 도착해 티켓을 건네면 본격적으로 모래찜질을 즐길 수 있다.
전신에 천연 온천 모래를 덮은 후 10~15분 정도 입욕하면 온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체내의 노폐물이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래 온천욕을 끝낸 후 몸에 묻은 모래를 물로 털어내면 된다.
단 사라쿠로 출발 전 온천에서 사용할 타올 준비는 필수다. 또한 슈스이엔 료칸의 각종 온천탕을 즐긴 후 모래 온천을 이용하면 미용효과가 높아지니 참조하자.
28년 연속 요리부분 1위를 수상한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와 천연 모래찜질욕을 즐길 수 있는 상품 '이브스키 료칸 슈스이엔 자유여행 3일'을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월22일 출발 기준 83만9,000원(유류세 포함 총액운임)부터다. 대한항공 인천~가고시마 왕복항공권, 이브스키 료칸 슈스이엔 1박과 조석식, 여행자보험, 큐슈 자유여행 책자 등을 포함한다.
또한 일본인 코디네이터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공해준다.
문의=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