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리조트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예비부부를 위해 파리/프라하 상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에서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38만 점의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 관람과 고흐와 피카소 등 고독한 예술가의 흔적이 묻어 있는 몽마르트 언덕을 거닐 수 있다.
고딕 양식의 대표 건축물이자 뮤지컬로도 유명한 노틀담 사원과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진행된 파리 시청사에서는 프랑스의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또한 로맨틱 허니문인 만큼 영화 속 아름다운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세느 강에 놓인 퐁네프 다리와 '파리의 연인'의 촬영장소인 알렉산더 3세 다리를 거닐어 볼만 하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프라하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촬영지였던 까를교를, 그리고 프라하 성에서는 예수의 수난 십자가와 30여 개의 성상이 뿜어내는 중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신혼부부를 위한 허니문 상품인 만큼 파리에서의 세느강 디너 크루즈와 에펠탑 야간투어가 신혼여행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라면서 "프라하 바즐라프 광장에서 제공되는 스냅 촬영 역시 둘만의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니문리조트의 파리/프라하 상품은 5박7일의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314만85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