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연습생 장한나, 지누션 신곡 참여…일석이조 묘수

15일 0시 '한번 더 말해줘' 음원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힙합듀오 지누션의 신곡 피처링 여가수가 YG 연습생 장한나로 밝혀졌다.

14일 오전 YG는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이미지와 새 영상을 공개하면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을 밝혔다. 티저 이미지 속 화려한 금발에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장한나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JINUSEAN' '#BOMB'라는 네온 글씨와 함께 지누션과 장한나의 만남이 공개됐다. 비밀의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지누션과 봉인된 의문의 봉투, 신비함을 자아내는 장한나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에 담겼다.

앞서 YG는 9일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서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 여성의 뒷모습만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누션이 '말해줘'로 활동할 당시 엄정화의 존재감이 상당했던 만큼 신곡 피처링 주인공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주인공으로 낙점된 장한나는 'K팝스타3'에서 톱8에 올랐던 참가자로, 소울풀한 보컬로 양현석 대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YG에서 연습생으로 1년여간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누션의 컴백에 소속사 연습생 장한나를 합류시키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누션과 장한나가 호흡한 '한번 더 말해줘' 음원은 오는 15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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