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태수도서 '자연' '동물' '사람'의 공존을 외치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내달 22일 개막…전 세계 20여 나라 동물영화 상영

자연과 동물, 사람이 공존하는 제3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가 다음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남 순천만 정원과 순천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


순천만 동물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장르의 동물 영화가 상영된다. '세계 도그쇼' '힐링 산책·캠핑' 등 반려동물들과 관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에 앞서 8일 공개된 영화제 메인포스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인 순천만 정원을 찾은 기린, 얼룩말,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미어캣의 모습을 담았다.

'동물과 함께 하는 이야기'라는 순천만 동물영화제의 슬로건은 물론, 순천만이 국내 최대 흑두루미 도래지라는 점을 살려 하늘과 호수에서 노니는 두루미도 형상화했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nffi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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