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웨딩정보, 그래도 준비하려면 막막하다?

웨딩업체 꼼꼼히 따져보고, 웨딩상품 가격비교 OK~?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결혼을 준비하는 바쁜 예비부부들은 준비할 것, 따져봐야 할 것이 많아 막막해 한다.
그래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복잡한 결혼 준비과정을 도와주는 웨딩컨설팅 업체를 통해 결혼식 당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웨딩컨설팅 업체의 증가와 동시에 돈만 받고 업체가 폐업신고를 하거나 잠적하는 경우, 계약 후 추가비용 발생은 물론 처음 계약한 것과 달리 약속이행이 되지 않는 등 피해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어 예비 신랑, 신부의 불안감은 더해진다.

웨딩컨설팅 업체 대신 예비부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웨딩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도 있지만, 넘쳐나는 웨딩정보와 생애 처음으로 치르는 결혼식인 만큼 막상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된다.

웨딩컨설팅 전문회사 웨딩라운지의 나병균 대표는 "결혼을 결심했다면 길일 선택 후 가장 먼저 예식장을 알아봐야 한다"며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나 대표는 "경기 불황으로 예비신랑, 신부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실속형 웨딩상품을 꼼꼼히 따지고 비교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웨딩라운지에서는 매 시즌마다 가격 거품을 대폭 낮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미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올해 결혼을 계획하고 결혼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179만원에 선보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기존의 225만원 특가 이벤트에서 가격 거품을 대폭 낮춘 것으로 100쌍 한정 상품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웨딩업체와 소비자인 예비부부가 직거래하는 웨딩라운지만의 운영방식으로 시중의 절반 가격에 결혼준비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패키지 구성을 살펴보면 리허설&본식 웨딩드레스와 이태리 명품라인 턱시도, 유럽풍 웨딩부케, 웨딩촬영(스튜디오 촬영, 예식 당일 사진, 원판, 스냅사진 포함)이 전부 포함되어 있고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혼주 2분의 메이크업 무료권과 고급관액자(5관.7관.13관)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 직후 많은 예비신랑, 신부가 문의하는 인기 웨딩패키지로 자세한 사항은 웨딩라운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웨딩라운지(02-546-5533/www.wlou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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