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의 시작, 카이로공항~시타델 모스크 풍경

H.I.S.여행사의 이집트 체험 특집 ①

이집트 카이로국제공항 (사진=H.I.S.코리아 제공)


문명과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라면 이집트는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일 것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나일강을 중심으로 한 룩소르와 아스완 등지의 신전과 무덤 등 이집트의 고대 문명은 그 독특함과 신비로움으로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오후 12시쯤의 카이로 국제공항은 카타르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이 모두 도착해 관광객들로 붐빈다. 공항 밖에서는 그들을 태워가려는 버스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 시타델 풍경 (사진=H.I.S.코리아 제공)


이집트의 각 유적지에는 아직 동양인보다 유럽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카이로의 시타델 지역도 마찬가지다. 이집트 곳곳에서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를 만날 수 있는데 시타델에는 그중에서도 역사와 규모가 남다른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가 자리해 있다.

이집트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 (사진=H.I.S.코리아 제공)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는 종교에 관심 없는 여행객이라도 놓치지 않고 들리곤 한다. 건축물 자체의 웅장한 아름다움과 현지인들의 종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문 시 반바지나 맨소매 의상 등 몇 가지 점을 주의한다면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

이집트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 사원 내부 (사진=H.I.S.코리아 제공)


사원의 정원으로 들어가면 수돗가와 같은 곳이 나온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기도 전에 손, 발, 머리, 얼굴 등을 깨끗이 씻는다.

이집트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에서의 카이로 시내 전경 (사진=H.I.S.코리아 제공)


멋진 램프들이 밝혀주고 있는 사원 내부를 관람한 후 밖으로 나와 높은 지대로 올라가면 카이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시야가 맑은 날은 멀리 피라미드도 조망할 수 있다.

취재협조=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www.hi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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