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과 윤상용 한국전력 충북지역본부장은 25일 청주시청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 충북지역본부 소속 전기 검침원 백명이 전기 검침 업무를 하면서 전기나 가스 요금을 체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정 발굴에 나서 이를 시에 알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시는 청주행복네트워크 또는 각 구청 사례관리사를 현장에 보내 상담한 뒤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우체국 집배원, 충청에너지서비스 가스 검침원과도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