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촌 양아들 100억원대 횡령 혐의 체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24일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두목이었던 고 김태촌씨의 양아들 김모씨(45)를 횡령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김씨는 A사 등 코스닥상장업체 두세 곳의 인수합병 과정에 관여하며 회삿돈 10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3년 1월 숨진 김태촌씨의 양아들로 범서방파에서 행동대장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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