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위스 반자유는 다이렉트 허니문으로

조기예약 시 특급호텔 2박 무료 업그레이드

(사진=다이렉트 허니문 제공)
진정한 파리와 스위스를 만나고 싶다면 다이렉트 허니문을 찾아보자. 노옵션, 노팁의 품격 상품은 물론 반자유나 에어텔 상품 등 허니무너들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항공료와 호텔(조식 포함) 및 도시간 이동비용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함과 동시에 각 도시 내에서의 하루 또는 반나절 필수 관광지는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는 반자유 상품의 특전이 푸짐하다.

6월30일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3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파리 특급 호텔 2박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단 15쌍 한정이다.

(사진=다이렉트 허니문 제공)
세느강 유람선 및 에펠탑 야경 투어 등 밤 10시가 넘어야 시작되는 유럽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숙소는 파리 시내와 스위스 인터라켄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한다.

덕분에 허니무너들은 낯선 도시에서 헤매는 일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만 지불하면 파리 특급호텔과 스위스 인터라켄의 특급 고성호텔로의 변경도 가능하다.

파리에서의 첫날에는 허니무너들만 조인된 일일 허니문 가이드 투어도 진행해 주며, 야간에 스위스 인터라켄 도착 시 가이드 미팅 서비스와 6일째 가이드 서비스 및 스위스 여행정보를 제공해 준다.


(사진=다이렉트 허니문 제공)
일반적으로 파리~스위스 구간은 리옹역에서 초고속 열차 T.G.V를 통해 이동하며, 파리에서 쇼핑한 물품에 대해 텍스 리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파리에서 항공을 이용해 스위스로 이동하는 일정도 마련해 두었다.

여행 중 열차로 이동하는 전 구간 열차비는 물론, 융프라우 등정 시에는 할인권이 아닌 17만원 상당의 등정 티켓을 상품가에 포함시켜 추가 지불의 불편함을 없앴다.

반은 패키지, 반은 배낭여행 타입의 반자유 상품마저도 일정에 얽매여 싫다면, '로망스 내맘대로 우리 두리만 허니문'도 가능하다.

(사진=다이렉트 허니문 제공)
터키항공 왕복 항공료와 전 일정 일급 호텔(조식 포함), 열차비, 여행비서 서비스 Assist Card 등이 포함된 에어켈 상품으로 지역별 추가 맞춤 일정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렉트 허니문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다이렉트 허니문(02-516-4433/www.directhoneymo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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