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인데도 도심지는 평화로운 분위기에 문화 중심지로서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예술적으로도 수준이 높으며 무엇보다 치안이 좋은 데다 인근에 명소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왕국시대의 훌륭한 건축 예술을 자랑하는 오래된 시청사 건물이나, 교회와 박물관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움이 있는데다가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지로서의 현대적 이미지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TSV 1860이 이곳을 홈 경기장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어, 바이에른이 경기할 때는 붉은 색, TSV이 할 때는 푸른색으로 빛난다.
현대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이곳의 설계 방법은 가히 혁신적이다. 지붕이 덮이는 돔 형태의 경기장의 경우 지붕 아래로 공기를 밀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에서 잔디를 자라나게 하는 것이 어렵다. 알리안츠 아레나의 지붕의 경우 투명하고 빛을 통과시키는 소재인 2,874장의 ETFE 라미네이트 판으로 이루어져 잔디가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돼있다.
독일의 건축가인 귄터 베니슈와 기술자인 프라이 오토에 의해 설계된 뮌헨 올림픽 스타디움은 알프스 산맥을 콘셉트를 바탕으로 탄소가스 배출 최소화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사상 최초로 강철 케이블에 지탱해 안정된 거대한 아크릴 유리 덮개를 설치하였고 건물의 세 면이 물길에 둘러싸여 있으며, 올림픽 공원의 다른 구역으로 쉽게 오고 갈수 있도록 다섯 개의 다리를 놓아 완공 당시에 혁신적인 경기장으로 여겨졌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음식물을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바깥쪽에 팬 존(fan zone)을 마련하여 관중들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는 스노보드, 스키 행사가 열리며 스포츠 경기 외에도 마이클잭슨, 본 조비, 메탈리카 등의 콘서트 장소로도 이용되기도 했다.
이 박물관은 설계한 노만포스터는 영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건축가중 한명으로 기술진보가 가속되어 보다 다양화, 정보화로 나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런 변화가 인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 설계하는 것이 건축에 대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했던 건축가이다.
이 박물관을 설계할 당시 노만포스터는 '보석 상자처럼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지도록 만들겠다'라는 겸손한 말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말과 달리 브란트호어스트 박물관은 23가지 색, 3만 6,000개의 세라믹 막대를 연결해 그 자체로 빛나는 보석이다.
상품가는 339만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러시아항공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전일정 호텔 숙박 및 조식, 교통비, 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티켓 그리고 유럽 인솔자 동행이 포함된다.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