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고도 실시간 방송과 VOD 등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 tv G 단독' 상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 가입없이 IPTV 서비스만 단독으로 이용 가능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오는 16일 출시된다.
이에 따라 IPTV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인터넷도 함께 가입해야 했던 고객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U+ tv G 단독' 서비스는 인터넷 가입 없이도 기존 4K UHD화질과 이어폰TV, my4채널, 보이스리모콘 등 다양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120W 출력의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우퍼(woofer), 국내 독점제공인 왕좌의 게임 등 571편의 HBO 미드 VOD까지 주요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29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과 약 12만편의 VOD를 제공하는 U+ tv G 요금제를 기준으로 매달 1만 1900원(3년약정/VAT별도)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1인 가구 등 인터넷 설치 필요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단독 IPTV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통신서비스 이용행태에 따른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U+ tv G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인터넷 가입 부담 때문에 이용하지 못했던 1인 가구나 실버 고객들도 U+ tv G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IPTV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홈 서비스 1등 사업자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