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위치한 앙코르왓(앙코르와트)은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장 아름다운 석조 건축물' 등으로 손꼽히는 세계적 유적이다. 앙코르왓과 더불어 '커다란 도시'라는 뜻을 가진 크메르 왕국의 마지막 도시 앙코르톰, 나무가 휘감은 모습이 인상적인 타프롬, 아시아 최대 담수호 톤레삽 호수 등도 주요 여행 명소다.
또한 수끼 등 5대 특식과 'high Tea' 티타임, 담낙 스파 A코스 2시간(아동 제외), 호텔의 부대시설에서 사용가능한 10불 크레딧 카드(룸당 1개)도 제공한다. 가격은 3월17일 기준 유류할증료 포함 총액운임이 105만7,700원.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