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지정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에 지정되는 등 국제화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법무부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지정하는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에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 사업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시행하는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추진 기관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지정했다.

사업자 선정에 따라 동국대는 올해 입학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3월과 9월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성공적인 유학생활 ▲ 학교생활 등 유학생 필수 정보 ▲ 질서 있는 대한민국, 기초법질서 및 생활법률가이드, 출입국 관련 법령 ▲ 유학생 진로분야와 직업선택, 영주자격 및 국적 취득절차 소개 등이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학당 운영기관정, 국립국제교육원의 우수 교환학생 지원 사업, 2015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 대학 등에 선정되는 등 국제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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