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만든 제육볶음 맛은 어떨까

'삼시세끼' 다음 미션은 '회전초밥'

사진=tvN 제공
tvN 자급자족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 4주 연속(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지난 6일 방송된 7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6.8%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에 입성,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먼저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기가 눈길을 끌었다. 근육질 파이터 추성훈은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양파, 호박 등의 채 썰기, 마늘 빻기, 계란말이 등 요리를 곧잘 해내며 ‘차셰프’ 차승원을 보조했다. 그러면서도 차승원에게 “얼마나 해야 하냐”, “얼마나 빻느냐” 등의 질문을 쉴 새 없이 쏟아내 만재도 적응이 녹록지 않음을 드러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티격태격 밀당도 벌어지며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손호준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 뭍에서 돼지고기를 손수 구입해 온 차승원과 안 된다며 이를 제지하고 나선 나영석 피디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결국 추성훈까지 가세해 ‘돼지고기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거들며 돼지고기 사수에 성공했다.

차승원은 이번에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요리 도중 갑자기 정전이 됐지만 차승원은 당황하지 않고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닭장에서 달걀 꺼내기를 무서워하는 손호준과 이를 대신하다 닭들을 탈출시킨 추성훈, 열심히 낚시질에 나선 유해진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새참을 준비해 간 차승원, 추성훈, 손호준의 모습 등이 그려져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다음 회에서는 '삼시세끼'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인 회전초밥 해먹기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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