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관계자는 "아직 하지원 씨의 출연이 정확히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확인 결과, 편성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확실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원 측은 '너사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너사시'는 대만 인기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14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두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성장통을 담았다. 한국판에서는 남녀의 우정기간이 20년으로 늘어나 좀 더 깊은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