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9일 ADT캡스와 '홈 방범 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방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법취약지에서 홀로 사는 여성 1인가구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구·군을 통해 '홈 방범 서비스' 를 희망하는 가구의 정보를 ADT 캡스에 제공하고, ADT캡스는 해당 가구의 출입문과 창문 등에 침입자 감지 센서를 설치한 뒤 위급 상황 발생시 전문 보안요원이 긴급출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최신 보안서비스 설치비 10만 원을 지원하고, 월 사용료를 정상가격보다 5만 원 이상 저렴한 9,900 원에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1인 여성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범죄예방에 대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