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점 직원 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백화점 점장을 비롯해 전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마련 됐으며, 총 1천여 품목들이 모였다.
행사에는 각종 의류, 생필품, 서적, 장난감 등의 품목이 주를 이뤘고,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벼룩시장은 직원들의 호응에 힘 입어 총 200여만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사랑 나눔 모금 행사에 기부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사랑을 함께 나누는데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