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폴루 섬과 사바이 섬 두 개의 큰 섬을 중심으로 남태평양 특유의 아름다운 바다, 과거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계곡과 폭포, 분지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이러한 사모아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리조트가 있다. 해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아우파가에 위치한 씨브리즈 리조트 사모아 (Seabreeze Resort Samoa)가 바로 그곳.
또한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인 토수아 트렌치, 세계 5대 해변 중 하나인 랄로마누, 속포아가 폭포 등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에어컨 시설을 갖춘 총 11개의 객실은 필로우탑 매트리스, 이탈리아산 프레테 시트, 고급 침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인폴 샤워기도 갖춰져 있으며 무료 세면용품 등 각종 편의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객실 자체가 단독 섬처럼 분리된 허니문 포인트 스위트룸은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객실 타입이다
취재협조=사모아관광청(www.samoatrave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