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R은 IS의 자체 법원이 납치된 기독교도를 풀어주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석방되지 않은 나머지 기독교도들은 IS가 설치한 샤리아(이슬람율법) 법원에 넘겨져 재판을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풀려난 사람들은 50세 이상인 사람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아루츠 셰바 방송은 이들이 1인당 1700달러(188만원)의 몸값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IS는 지난달 23일 시리아 하사카주 북서부에 있는 탈타미르의 마을에서 아시리아 기독교도 220여명을 납치했다. 납치된 사람들 대다수는 여성과 아동, 노인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