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5일 에어텔, 스타처럼 특급으로 즐겨볼까

택시플라이, 5성급 캠핀스키·페닌슐라 호텔 상품 소개

(사진=트래블포커스 제공)

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공식 여행사인 택시플라이에서 방콕 여행을 보다 럭셔리하게 만끽할 수 있는 '방콕 JM 에어텔 3박5일' 초특급 상품 캠핀스키와 페닌슐라를 선보이고 있다.

태국 방콕의 쇼핑 중심지인 시암에 2010년 오픈한 시암 켐핀스키 호텔은 총 17층 303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쇼핑을 위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는데다 방콕에서는 보기 드문 리조트 스타일의 숙소로 한류 스타를 비롯한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찾는 초특급 호텔이다.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넓은 수영장과 3~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키즈클럽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사진=트래블포커스 제공)

차오프라야 강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방콕 페닌슐라 호텔은 1998년 오픈한 이래 호텔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휴식'을 안겨주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27층 높이 건물에 300여 개가 넘는 객실은 전망이 좋을뿐더러 편의시설과 훌륭한 고개서비스로 격 높은 호텔 휴양을 체험하게 해준다.

택시플라이의 방콕 특급 에어텔 상품의 가격은 4월2일 출발하는 대한항공편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캠핀스키가 97만4,800원, 페닌슐라가 102만4,800원이다.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