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태국 코사무이라 가능한 특별한 추억들이다.
사무이 국제공항에서 19km 떨어진 섬의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반얀트리 사무이.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라마이베이의 백사장을 따라 프리이빗한 작은 만의 언덕에 연속으로 늘어선 단구에 둘러쌓여 있어 신비롭기까지 한 리조트다. 허니문리조트에서는 4박6일 일정의 코사무이/반얀트리 상품을 189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사무이섬 북쪽 메남 비치에 위치한 키리카얀 리조트는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로써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리조트라기 보다는 외국의 개인 별장 같은 느낌이라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차웽비치까지는 차로 15분, 공항에서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4박6일 기준으로 164만원.
코사무이 사무자나는 공항에서 약 5분 거리의 총문비치 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차웽 중심까지도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풀빌라를 한국 허니무너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클리프 힐 스타일로 모든 빌라에서 시원한 전망의 오션뷰로 유명하다. 4박6일 기준 상품가가 184만원이다.
코사무이 허니문 패키지 상품과 관련한 사항은 허니문리조트에서 주최하는 신혼여행박람회에 참여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볼 수 없던 다양한 혜택과 할인 등이 더해져 실속 허니문이 가능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3월7~8일, 삼성역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문의=허니문리조트 (02-518-6588/http://www.honeymoonfa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