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여러분 ''안전지킴이 집''으로 오세요

잇따른 아동 대상 범죄의 예방책으로 마련된 ''아동 안전지킴이 집''이 전국 24,412소에서 일제히 운영을 시작했다.

아동이 밀집한 지역의 24시간 편의점이나 약국, 문구점 등을 중심으로 선정된 ''아동 안전지킴이 집''은 위급상황에 처한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때 임시보호를 하며 112신고 등 경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찰은 이를 위해, 해당 업소로 선정된 곳에 ''아동 안전지킴이 집'' 로고를 부착하고 안전지킴이 집 행동수칙을 마련하는 한편, 업주 등을 상대로 이를 교육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어청수 경찰청장은 "아동 안전지킴이 집 운영을 통해, 한정된 경찰력 위주의 실종아동 치안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동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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