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10만대 증산 단계적 추진

최대 3천 명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기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최근 연구인력 이동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단계적 증산과 증원으로 일자리 해소는 물론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측은 '현대차 연구인력 이동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연구소 인력의 이동은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 울산공장의 연구인력도 남양종합연구소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전주공장의 증산과 관련해서는 2020년까지 신증설에 4,000억 원 그리고 신차와 연구개발에 1조 6,000억 원 등 2조 원으로 단계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트레이닝센터와 파일롯트동 신설투자는 현재 연구소 부지를 일부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설계 부문 연구인력 이동이 선행되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전주상용차 공장의 신입사원 1,000명의 증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용차개발로 판매와 생산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300여명의 연구인력 유출에 대해서는 타시도 거주 직원 100명을 제외하면 실제 이동인력은 200명 수준이며 가족을 포함하면 350명에서 450명 미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주공장 생산이 앞으로 10만 대로 확대되면 1,000명의 신규 일자리(부품업체 포함시 3,000명)가 만들어져 전북지역 청년 일자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