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는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폴리네시아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사모아에서는 파 사모아(Fa'a Samoa)라 부르는 사모아 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을 3000년 전부터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파 사모아는 사모아인들의 삶의 방향과 가치판단의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며 그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전통과 관습을 기꺼이 삶의 한 부분으로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모아의 10개의 각각의 섬은 조금씩 다른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본 섬은 우폴루와 사바이 두 곳 이며 그 중 우폴루에는 수도 아피아(Apia)와 팔레올로 국제공항이 있다. 빅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우폴루에서 사바이로 가는 섬 사이에는 페리가 운항되는데 페리로는 약 1시간, 비행기로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사모아는 여행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비자 없이 60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사모아는 호주, 뉴질랜드, 피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여행객은 한 번에 두 나라를 즐길 수 있는 호주~사모아, 뉴질랜드~사모아, 피지~사모아 등 세 나라와 연계해 떠나는 코스를 선호한다.
취재협조=사모아관광청(www.samoatrave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