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12개 지식재산스타기업 선정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17일 "올해 신규로 경남지역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 스타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업체는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줄기세포성분추출물.창원) ▲㈜다오요트(수륙양용선박.진주) ▲㈜오케이메디텍(의수족·보조기.창원) ▲㈜무진(폴리프로필렌이형필름.양산) ▲㈜한국전자기술(보조배터리.창원) ▲㈜리버런(Fly Fishing.김해) ▲㈜효성파워텍(수배전반.양산) ▲쏠라이앤에스㈜(태양광발전시스템.창원)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유식.하동) ▲㈜진텍(냉온수기.김해) ▲㈜동신이엔텍(가압부상조.양산) ▲㈜홍인(케이블 트레이.의령)이다.


경남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특허청과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창원시와 양산시 함안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특허와 브랜드, 디자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IP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장 3년에 걸쳐 특허, 브랜드 등 지식재산센터사업의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당 연간 5천만 원, 3년 간 1억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받게 된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선정된 지원 업체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방문해 IP 관리를 돕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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