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급성 장염으로 입원 치료

24일 2집 앨범 발매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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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출신 가수 김동완이 앨범 녹음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김동완의 소속사인 H2엔터테인먼트는 12일 "김동완이 2집 앨범 녹음 도중 복부통증을 호소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응급치료받고 현재 입원중에 있다"고 밝혔다.

진단명은 급성장염과 장폐색. 한동안 입원 치료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던 앨범가 불투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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