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는 탈북 전 예술 활동을 했던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이 북한 전통무용, 인기가요,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강당에서는 천만이상 관람객을 동원했던 '‘7번방의 선물’을 시청각 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베리어프리 버전으로 2차례 상영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영화(Barrier-free film)는 일반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하는 영화이다.
한편, 박물관 광장에서는 '짚신동차 타기' 등 전통놀이체험과 민속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짚신동차 타기’는 옛날 무거운 짐이나 성곽에 쓰일 돌 등을 실어 나르던 도구였던 동차를 짚신모양으로 만들어 타고 노는 놀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