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앞 침통한 문재인 대표


세월호 인양 촉구 및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도보행진단이 20일 만에 종착지인 팽목항에 도착했다. 14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바라보며 침통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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