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며칠을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 잦은 상차림 등으로 보낸 덕분에 설 연휴가 끝나고 나면 주부들에게 남는 것은 묵직한 피로감. 피부까지 푸석푸석 해지는 것은 당연 지사다.
명절마다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홈케어 제품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뭉친 근육은 남편의 마사지로 풀어줄 수 있지만 피부는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셀퓨전씨의 홈케어 제품으로 관리해 준다면 아내의 푸석해진 마음까지 부드럽게 녹여줄 수 있다.
비타민C 리포좀 마스크는 특히 사용이 간단하면서도 효과는 200배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수 멸균 가공처리 된 시트 마스크는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수분도 공급해주어 촉촉하게 하면서 동시에 브라이트닝의 효과까지 있어 밝고 화사한 피부로 재탄생시켜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얼굴에 부착해주면 된다. 15~20분 정도 후 시트를 떼어내고 여분의 내용물은 잘 두드려 피부에 잘 흡수시켜주면 좋다.
지나친 피로감으로 마스크를 붙였다 뗄 힘도 없다면 바르고 자는 마스크 크림은 어떨까? H.M.F 비타민 마스크는 세안 후 크림 단계에서 바르고 바로 잘 수 있는 크림으로 비타민 복합체가 함유된 집중 수면 마스크다.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다음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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