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여성테러범 사형 집행…IS 조종사 처형에 보복

요르단 정부가 자국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27)의 처형에 대한 보복으로 이슬람국가(IS)가 석방을 요구했던 여성 테러범 사지다 알리샤위(45)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교도통신 등 외신이 4일 보도했다.

사형은 알리샤위를 비롯해 2명에 대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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