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2관, 3관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이너연합회와 함께 신개념 패션문화 수주회인 ‘패션코드 2015 F/W’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청청, 박윤희, 김수진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122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홍콩 등에서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코드’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작년 11월 말, 후원사인 현대백화점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직간접적인 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중국방직공업연합회’와 양국의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행사 참여와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에 중국 측 10개 브랜드를 참여시켜 한중 양국 간 패션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수주회, 패션쇼와 더불어 ‘글렌체크’,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의 음악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도 곁들어진다.